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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켓걸스, 3개월만에 군 위문공연 15회 '군통령 등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6-01-27 22:37


 걸그룹 포켓걸스.(사진제공=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포켓걸스가 2016년 군 위문공연 예약 문의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소속사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켓걸스는 지난해 10월 국군의 날이자 기계화보병사단 창설 기념으로 기획된 육군 30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으로 12월 31일 국방부 근무지원단 위문공연까지 15개 부대를 방문했다.


 3개월동안 걸그룹 포켓걸스가 다녀간 부대는 국방부, 30사단, 15사단, 51사단, 52사단, 2사단, 27사단, 37사단, 공군 15비, 22사단, 수방사 야공단 등 총 15개 부대다. 걸그룹 포켓걸스는 사단, 혼성비행단, 연대, 대대급 등 다양한 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이바지했다.
 


 걸그룹 포켓걸스는 사단, 혼성비행단, 연대, 대대급 등 다양한 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이바지했다.


 일부 부대에서는 걸그룹 포켓걸스에 대해 '군 위문공연 신흥강호'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걸그룹 포켓걸스의 위문공연 소식에 장병들은 애타게 기다리던 휴가를 연기하거나 조기에 부대로 복귀하는 장병들도 많았다.


 2016년에도 군 정훈장교와 군악대로부터 걸그룹 포켓걸스의 위문공연, 콘서트 참여를 예약하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위문공연을 관람한 장병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단 창설기념, 신병의날, 군악대 음악회, 민군 함께하는 축제 등 군 주도 위문공연 행사 섭외가 폭주하고 있다.


 포켓걸스 연지는 "군 정훈장교와 군악대 대장분들 외에도 휴가차 영외로 나온 장병들도 걸그롭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과 소속사로 연락을 통해 자신의 부대에 포켓걸스가 공연왔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소윤은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포켓걸스도 늠름한 장병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걸그룹 포켓걸스는 2016년 상반기 새 앨범 준비와 국내와 해외 한류 콘서트 공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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