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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희찬, 재치 넘치는 연기와 남자의 박력 선보여 ‘남동생의 표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16

 김희찬.(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김희찬이 누나 바보의 면모를 선보여 브라운관 귀염둥이로 등극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서 홍설(김고은 분)의 철부지 남동생 홍준 역으로 출연하는 김희찬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치인트’ 7회 방송에서 홍준은 홍설의 자취방 이삿짐 싸는 것을 도와주러 온 유정(박해진 분), 장보라(박민지 분), 권은택(남주혁 분)과 우연히 만나 넉살 좋은 모태 친화력을 과시했다. 보라와 은택과는 처음 만난 순간이었지만 다같이 술을 마시러 가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홍준은 홍설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다쳤다는 전화를 받자 화를 참지 못하고 씩씩거리며 범인 색출에 나서는가 하면, 다친 홍설을 발견하고 바로 병원부터 가자며 업고 가는 믿음직한 면모까지 선보이며 누나 바보로 거듭났다.

 이처럼 김희찬은 유쾌 발랄 넉살 좋은 능청미를 드러내다가도 누구보다 누나를 걱정하는 누나 바보매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홍설과 평소 티격태격하며 귀여운 현실 남매케미로 공감을 자아낸 바 있어, 깨알 반전 매력을 드러내는 김희찬의 모습에 의외성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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