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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이제는 로맨티스트로 변신 ‘까칠함 사라지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19

 이현우.(사진출처='무림학교' 캡처)

 ‘무림학교’의 이현우가 서예지를 향한 로맨티스트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배우 이현우는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에서 윤시우 역으로 출연해 그동안 까칠한 아이돌의 성격을 드러냈다.

 25일 5회 방송에서는 전혀 다른 순정남으로 변모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우는 평소 남에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아이돌이었지만 무림학교에 남기로 한 후 순덕(서예지 분)에게만큼은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기운 없이 돌아가는 순덕 앞에 나타나 다친 팔을 걱정하는 가하면, 기숙사로 돌아가는 잠깐이라도 순덕이 쉬길 바라며 순덕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는 등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는 또 시우는 울고 있는 순덕을 조심스럽게 안아주고는 “울고 싶은 거 참는다고 누가 칭찬하고 상주는 거 아니라구.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라며 순덕을 위로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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