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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5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포스터.(사진제공=거제시문화예술재단) |
경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다음달 25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옥탑방 고양이’는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하고 4년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했던 창작 연극으로 옥탑방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중계약이 된 옥탑방을 사이에 놓고 뼛속까지 경상도 여자인 정은과 미스터리 차도남인 체 하지만 사실은 허당인 경민의 사랑 쟁탈전이다.
김종철 거제문화예술회관장은 “옥탑방 고양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젊고 유쾌한 연극”이라며 “일상에 지친 거제 시민 여러분들에게 힐링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2003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를 창작 연극으로 새롭게 제작된 것으로, 드라마와 연극 모두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