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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보은군 탄부면의 ‘탄부사랑회’와 탄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하)는 탄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우수학생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면 단위 장학단체인 충북 보은군 탄부면의 ‘탄부사랑회’가 지역인재 양성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탄부사랑회를 운영하고 있는 탄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하)는 26일 탄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우수학생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2명에 각 30만원, 중학생 3명에 각 20만원씩 전달됐다.
탄부사랑회는 지난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인 제환명씨(69. 서울거주)와 고 류제덕씨의 장학기금 출원을 시작으로 탄부출신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장학 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탄부사랑회에는 지난해에도 670만원을 기탁 받는 등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탄부사랑회는 탄부면주민자치위원회의 한 분과로 조직을 편성해 이길재 분과위원장 외 3명이 맡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김병하 주민자치위원장은 “예전에 공부를 하고 싶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했던 시절에 태어난 사람들이 생활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장학기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펼쳐 보다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