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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조기종영설, "솔직히 난 재밌었는데" vs "내용이 너무 없는 드라마" 다른 의견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5:59

 자료사진.(사진출처=KBS)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최근 조기종영설로 몸살을 앓으며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무림학교'는 배우 이현우, 서예지, 홍빈, 정유진을 주연으로 앞세워 방영 전 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무림학교'는 첫 방송분 부터 혹평을 받았고 KBS측과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의 갈등으로 조기종영설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솔직히 난 재밌었는데...지금도 재밌고...아쉽다", "나름 스토리 추측도 하고 재밌게 봤는데", "월화 미니시리즈 급의 드라마로 나오기엔 자체 설정이나 cg가 좀 무리가 없지 않아 있는데 재미는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서예지 보느라고 억지로 참고 봤는데 2회 이상은 도저히 못보겠더라", "시청자들도 작품성이 좋은 시즌제 드라마를 원한다", "내용이 너무 없는 드라마" 라며 반대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평가는 개인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일 뿐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희생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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