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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쳐.(사진제공=tvN) |
배우 박해진이 26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8회에서 김고은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박해진 분)은 홍설(김고은 분)의 부모님을 만나 인사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정은 "너희 가족 모두 참 좋더라"며 홍설의 가족을 칭찬했다.
이 말은 들은 홍설은 겉으로 애써 웃음을 지었지만 전날 키스를 유정이 기억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유정은 집에 가는 길에서 홍설을 쳐다보며 "나 안 잊었어. 다 기억해"라며 홍설에게 한번 더 키스했다.
박해진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리는 독심술로 김고은과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만들어 극 중 몰입감을 더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