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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유정선배 신드롬으로 중국마저 사로잡다! '믿고 보는 배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8 09:48

 자료사진.(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이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박해진은 유정을 역대급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켜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중국의 소셜 네트워킹 웨이보 해외 드라마 검색 차트에서 '치인트'가 1, 2, 3위를 석권하며 상위권을 제대로 장악했다. 또 최근 한 시간 이슈 차트에선 3위, 24시간 이슈 차트에선 2위에 등극, 더불어 26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동안 검색 토론지수는 4577.88%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로 상승세를 탔다.

 여기에 중국에서 유정과 홍설 커플을 지칭하는 '식사부부'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차트에서 2위에 오름과 동시에 검색어차트 TOP 50에선 '식사부부'를 비롯해 '치인트 8회' '박해진' 등 총 다섯 건의 '치인트' 관련 검색어가 차트를 점령했다. 이는 지금껏 유례가 없었던 상황이기에 유정 캐릭터로 중국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박해진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유정 의상은 벌써부터 중국 쇼핑몰에 판매 중이며 극 중 여자친구 홍설(김고은 분)에게 선물했던 사자 인형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그와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독보적인 이력을 탄생시키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남은 '치인트'의 8회 동안 또 어떤 기록들을 쌓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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