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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문화재연구원 10년의 발자취 展’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
지난 10년간 충북도내에서 출토된 문화재 유물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재)충북문화재연구원(이사장 이시종)은 개원 10년을 맞아 ‘충북도문화재연구원 10년의 발자취 展’을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청련관에서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2005년 12월 개원 이후 10년간 지표조사 495건, 시발굴조사 189건, 문화유산 보존활용연구 80여건 등 도내 문화유산 조사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0년간 도내 매장문화재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174점과 문화유산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또 지난해 조사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부지 유적의 발굴조사 모습을 가상현실(HMD : Head Mounted Display)로 구현해 문화재 조사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있다.
개막식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장준식 원장은 “이번 특별전이 충청북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