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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중국한류의 선봉장 미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배드보스컴퍼니는 28일 "룰라의 메인보컬로 활약했던 김지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향후 예능과 연기는 물론 본업인 가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김지현은 그동안 가수활동에 전념하면서 예능프로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음악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드보스컴퍼니에는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미나를 비롯해 세계적인 록밴드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소속돼 있다.
한편 배드보스컴퍼니는 2015년 지석진의 중화권 싱글 '머리핀'과 미나의 중화권 싱글 '가만히'를 제작해 바이두 뮤직과 쿠거우 뮤직 6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