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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욱씨남정기'로 2년 6개월만에 컴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9 09:23

 자료사진.(사진제공=매니지먼트구

 이요원이 JTBC ‘욱씨남정기’(가칭)로 컴백을 확정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 끝판왕 남정기의 공감 100% 생활밀착형 시추에이션 드라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

 그동안 청초한 여배우의 대명사이자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요원은 이번 옥다정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시원한 독설과 욱하는 성격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쎈 언니’캐릭터다.

 2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이요원이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요원은 "색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도전해보지 않은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는 마음으로 과감히 선택했다.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마담앙트완'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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