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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조진웅-이제훈, 과거와 미래 사건의 만남으로 흥미진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9 14:29

 자료사진(사진제공=tvN '시그널' )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이 '대박 드라마' 굳히기에 돌입한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시그널'에서는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특별한 공조 수사로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주 2화에서는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7차 피해자였던 이계숙이 해영과 재한의 무전이후 미수에 그치며 생존자로 바뀌고 수사 일지와 피해자 사진이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3회 방송에서는  '장기 미제 전담팀'이 처음으로 맡게 된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본격적 수사가 전개된다. 해영과 재한은 무전을 통해 서로 다른 시대 사람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무전으로 얻게 된 결정적 단서들을 통해 수현(김혜수 분)과 해영이 공조 수사를 펼치며 수사가 급물살을 타게 된다.

 당시 상황을 재차 진술해야하는 피해자 가족의 괴로움, 공적을 앗아가려는 현업 부서의 등쌀과 맞서야 하는 수현은 굴욕과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수사 집념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수현 역을 맡은 김혜수는 수위 높은 액션 연기와 과거-현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넘사벽'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본격적인 무전이 시작되면서 절대 만날 수 없는 해영과 재한, 두 사람의 완벽한 조합을 지켜보는 것도 3, 4화의 시청 포인트다. 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힘에 의해 과거의 사건이 뒤바뀌고 추가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면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조진웅이 연기하는 이재한 형사의 매력이 포텐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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