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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가수협회, 2016년 UCC 영상 및 활동 청사진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6-01-29 14:34

 자료사진.(사진제공=한국방송가수협회)

 한국방송가수협회(회장 태민) 소속 가수들이 서울시 한 스튜디오에서 트로트 영상 UCC 촬영을 시작으로 2016년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방송가수협회는 28일 서울 소재 더 예존 미디어그룹 스튜디오에서 협회 회원 노래 홍보 영상 촬영을 가졌다. 현장에는 가수 여운(대표곡 '청춘'), 석연화(대표곡 '기다림'), 이영(대표곡 '눈빛 사랑'), 금채안(대표곡 '어이할꼬'), 효성(대표곡 '세월아 놀자'), 정문(대표곡 '바람막이'), 이승하(대표곡 '반했어')씨가 참여했다.
 
 또한 유리 단장이 이끄는 전국 MBC 전속무용단이 참여해 격조 있는 안무로 한국방송가수협회 회원들의 노래 홍보 UCC 영상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촬영을 기획한 한국방송가수협회 태민 회장은 "오늘 촬영은 한국방송가수협회 회원들의 '살아있는 긍정의 힘'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옥같은 음악들을 찾아 우리의 혼과 역사를 반영한 트로트 문화가 새로운 한류 확산의 동력이 되도록 전략적인 기획으로 국민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방송가수협회 활동에 대한 많은 애정과 끊임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희망에 부응하는 한국방송가수협회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방송가수협회는 촬영을 계기로 향후 지역 축제,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개최 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등 의미있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한국방송가수협회 회원 가수들이 촬영한 UCC 홍보영상은 편집을 마치는 대로 유튜브 등 SNS를 타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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