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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로봇 '소리'와 함께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출연 '화제 예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9 16:03

 자료사진(사진출처=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이성민과 로봇 '소리'가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의 코너 '공감토크'에 출연해 화제를 예고했다.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뉴스채널 YTN '김선영의 나이트'의 코너 '공감토크'에 이성민과 로봇 '소리'가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가 출연한 적은 있지만 로봇이 함께 출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성민은 '로봇, 소리'에 대해 "부모 자식 사이에 잊고 사는 아련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극중 이성민은 10년 동안 딸을 찾아 헤메는 아버지 해관 역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김선영 앵커는 "시사회에 3대가 함께 '로봇, 소리'를 관람하러 온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하자 이성민은 "맞다. 함께와서 영화를 관람했다. 놀라웠다"고 답해 모든 세대가 공감 가능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로봇 '소리'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리'는 이성민과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스튜디오에 훈훈함을 더했다.

 소리는 김선영 앵커와 이성민 사이에 앉아 깜찍한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이성민이 말을 걸 때도 고개를 돌리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스크린 밖에서도 매력을 봄냈다.

 한편 '로봇 소리'는 이성민의 진심 어린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1월 극장가 '가족 필관람 무비'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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