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동수원장로교회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해외선교 펼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창용기자 송고시간 2016-01-30 11:06

인도,태국,네팔 3개국에서 해외선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 선보여
 인도에서 고아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그룹홈인 비전홈 앞에서 인도선교팀이 단체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동수원장로교회(담임목사 김상현)는 하나님사랑,서로사랑,이웃사랑을 평생표어로 삼고 있는 교회로 기독교 불모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은혜로운 삶과 영적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자 올해 1월달에 인도,태국,네팔 3개국에서 봉사활동 등 해외선교 활동으로 사랑의 실천을 선보였다.

 ▶ 먼저 출발된 인도에서는

 좋은부모학교(GPS)를 운영중인 동수원장로교회는 먼저 글로벌 인도 비전 캠프를 개최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는 10명의 학생들이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15일까지 인도에서 선교활동과 인도의 현지 학교 탐방, 문화유적 탐방 등을 하며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도 군달라빠빠의 지역교회에서 지역주민과 공연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지난 2일에는 GOSPAD 지역의 개척교회에 방문해 각 가정을 돌며 가정을 축복하고 코코넛 나무 심기를 했고, 저녁에는 군달라빠빠라는 지역교회에 가서 준비한 사물놀이, 부채춤, 워십, 태권도 공연 등을 펼쳤으며 워십 춤 공연시 구경하던 모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어울어지는 잔치도 가졌다.

 인도 군달라빠빠 지역의 교회에서 문화공연에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동수원교회 학생들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이 기간중 김경미 선교사가 사역하는 여성 비전하우스(꼬따빨리 마을의 여성들의 자활을 돕고자 만든 재봉틀 교실)를 방문해 함께 기도하며 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인 오버룩을 할 수 있는 재봉틀을 기증해 현지인에게 사랑의 감동을 선사했으며,

 현지 바이따뻬따는 힌두인들의 화장터와 쓰레기 매립지 옆에 붙어 있는 마을로 인도의 카스트제도에도 들지 못하는 가장 하층계급인 달릿이라 불리는 서민들이 모여사는 곳에 김경미 선교사가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방과후 공부방이 있는 바이따뻬따 마을을 방문해 낮에는 비눗방울놀이와 풍선불기 및 여러 가지 체험활동과 공연도 진행했다.

 인도 군달라빠빠 지역의 교회에서 문화공연중 사물놀이를 펼치고 있는 동수원교회 학생들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현지 김경미 선교사는 "한국 동수원장로교회에서 보여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렇게 큰 감동을 선사해줘 감사하다 앞으로 더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태국에서는

 지난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북쪽에 자리 잡은 치앙라이로 청년 단기 선교팀 28명이 향했다. 청년 선교 역사상 제일 많은 팀원들과 함께 시작한 선교는 재건사역, 벽화사역, 페인트 사역, 시멘트 사역등으로 나눠서 사역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단기선교 펼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선교팀 단체사진 촬영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재건 사역, 벽화사역, 페인트 사역, 시멘트 사역을 하는 동안 서로가 다칠까 드릴작업 등 위험한 작업을 먼저 자처해 더 열심히 자신이 맡은바 최선을 다했던 모습들이 사역자들에겐 은혜였고 받는 현지인에겐 감사와 행복이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단기선교 펼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선교팀 문화공연 연습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동수원장로교회 청년 단기선교팀과 함께 캠프를 했던 24명 청소년 대부분은 부모가 없거나 산족 지역 출신으로 교육의 해택은 꿈도 못꾸는 청소년이었으나 행운으로 선교사를 만나 교육도 받고 하나님도 알게 되고 미래의 꿈까지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청소년 들이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단기선교 펼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청년선교팀이 무언극,CCD,성악,마술,태권무 등을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사역중 마지막날에는 전교생 3000명이 있는 학교에서 문화사역을 했다. 이 시간에는 태권무, 무언극, CCD, 마술, 성악, 합창등을 발표해 이날 저녁은 24명의 현지 청소년들과 선교사역팀 28명이 함께 어우려져 준비한 한국 음식을 나눠먹으며 모두가 행복한 사랑의 시간을 보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단기선교 펼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청년선교팀이 사무실 외벽 페인트 작업중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태국선교팀원중 오찬미 청년은 이번 사역의 감동으로 "이 세상이 좀 더 공평해 질 수 있도록 나누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되겠다"고 했다
 

 ▶ 네팔에서는

 지난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장년 선교팀 17명이 출발했다

 

 네팔 Bidur교회에서 전도팀,미용팀,네일아트팀으로 구성해 문화공연중 부채춤을 공연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장년팀.(사진제공=동수원장로교회)


 첫째날은 Bidur교회에서 각 파트로 나눠 전도팀,미용팀,네일아트팀, 으로 구성해 사역했다. 네팔에는 기독교는 못사는 하층민만 믿는 종교로 알려져 무시당하고 있어 현지청년 두세명과 사역팀 두세명이 어울려 진행했다.

 네팔 해외선교중 현지인에게 식사제공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장년팀.(사진제공=동수원장로교회)


 둘째날은 풍성한 한국음식 제공과 동수원장로교회 김상현 담임목사의 설교로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네팔 Bidur교회에서 미용팀으로 봉사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이병무 집사.(사진제공=동수원장로교회)


 셋째날은 해발 1700미터 산악지역에 31년간 어렵게 개척해 현재 300여명 신도의 데오랄리 개척교회에서 예배중 전기가 잠시 단전도 돼 암울한 시간도 잠시 가졌지만 나중에는 밀려온 인파로 500여명이 몰려들어 감동의 물결이 어어졌으며,

 마지막날에는 에크따교회에서 잠시 4.5도 지진으로 얼마전 큰 지진으로 떨었던 공포의 두려움에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이를 통해 상처를 입었던 현지인의 마음과 삶의 터전을 잃어 고통당했던 마음을 공유하게 돼 더더욱 서로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네팔 해외선교중 현지 교회에서 말씀 준비중인 동수원장로교회 김상현 담임목사 모습(오른쪽에서 첫번째).(사진제공=동수원장로교회)


 동수원장로교회(담임목사 김상현)는 "이번 인도,태국,네팔 3개국에서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사랑,이웃사랑,서로사랑을 펼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불모지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엔 지속적으로 올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사랑의 실천이 요구되는 21세기에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동수원장로교회 신년 해외선교소식은 갈수록 메말라가는 오늘날의 답답한 현실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