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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윤박, '코카콜라 캠프' 참여..."청소년들과 다정다감한 대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30 19:34

자료사진.(사진제공=코카콜라)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과 배우 윤박이 코카콜라의 뮤즈로 활약,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유빈과 윤박은 28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에 행복 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두 사람은 행복 멘토의 역할에 걸맞게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는 3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짜릿한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유빈은 콜라를 얼굴에 바짝 가져다 댄 채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하고, 쌓인 눈을 맨손으로 한 움큼 집어 하늘을 향해 흩뿌리는 등 발랄한 모습으로 청소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유진은 “마치 수학여행에 온 것처럼 설레는 기분”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인 채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윤박은 특유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콜라를 연거푸 마시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청소년들이 더욱 재밌게 촬영할 수 있도록 귀여운 폴라베어인형 등의 소품을 직접 나무에 올려두고 세팅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현장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늘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유빈과 드라마 속에서 진중한 매력을 보여주던 윤박이 브라운관 밖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인상적이었다"며“특히 여행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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