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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지성-정대세-지소연 출연, '상하이 청년 결사대' 결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30 19:59

자료사진.(사진제공=SBS 영상캡쳐)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 선수가 3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은 상하이 영화 촬영소에서 수백 명의 엑스트라와 함께 1920년대 상하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영화 촬영소에 들어선 런닝맨과 세 선수는 “진짜 1920년대 상하이에 온 기분이다. 너무 멋지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제작진은 “런닝맨과 세 선수 배우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옛날 독립군과 같은 모습으로 어색함이 전혀 없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들 ‘10인의 청년 결사단’이 어떤 미션을 받게 될 것이며, 독립자금을 안전하게 찾아 낼 수 있을 지는 31일 ‘런닝맨’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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