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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K엔터테인먼트, 로드FC) |
'어린이들의 예능요정' 이수민과 '격투기 요정' 이예지의 닮은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수민은 최근 SBS '동상이몽'과 JTBC '아는 형님'에 연이어 출연해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와 똑부러진 말솜씨를 자랑하며 예능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이수민은 EBS생방송 '보니하니' 하니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중학생인 이수민이 보여준 가능성은 연예관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이수민이 예능의 유망주라면 격투기계에서는 이예지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여성부 경기에서 시나시 사토코와 대결을 펼치며 데뷔했다.
비록 시나시 사토코에게 TKO패를 당했지만 근성과 투지를 불사르며 취재진과 격투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예지는 이후 인터넷 포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 등 예능에 출연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격투기 선수답지 않은 작고 깜찍한 외모지만 경기에 임할 때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이예지는 한국 여자격투기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홍제동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28' 공식 계체량 행사에 참석한 이예지는 로드FC 여성부리그에 참여하는 소감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예능과 격투기 분야는 다르지만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의 가능성이 양쪽 분야에 풍성함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