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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
‘한 달에 한번, 당신의 화요일을 행복하게~’란 타이틀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모닝콘서트가 올해는 ‘창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을 만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행복한 아침을 열어온 모닝콘서트는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에서 지난 2006년부터 1월과 8월을 제외한 매달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어오고 있는 창원문화재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봄, 여름, 가을&겨울 Season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온 모닝콘서트는 그동안 클래식, 재즈, 아카펠라,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봄이 오는 길목인 2월, 창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남자동차판매(주)가 후원하는 올 시즌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포크콘서트 동물원&최승열/응답하라 1988~'.
◆포크콘서트 동물원&최승열/응답하라 1988~
한국을 대표하는 모던 포크 그룹인 동물원은 지난 1988년 '산울림' 김창완의 제안으로 옴니버스 앨범을 낸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클래식'이라 불릴 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그들의 명곡은 청춘을 살아온, 혹은 현재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재조명 되고 있는 그들의 노래를 히든싱어 김광석 편 준우승자인 최승열이 특별 출연, 그룹 동물원과의 우정을 과시한다.
최승열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그룹 동물원의 원년 멤버인 김광석을 다시 보는 듯한 추억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화동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사랑했지만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남자들이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3월 공연은 오는 3월8일 오전 11시, 국악계의 소녀시대라 불리는 ‘국악 그룹 미지(MIJI)콘서트’가, 4월 공연은 4월12일 오전 11시, 찬란했던 재즈황금기를 재현할 ‘골든 스윙밴드 콘서트’가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관람료 인하
창원문화재단은 1만5000원이었던 관람료를 올해부터 1만원으로 내리고 멤버십회원 20% 할인, 보훈∙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는 50%를 할인 해준다.
또 모닝콘서트 입장권과 성산아트홀 뷔페중식권을 함께 구입 하는 중식 패키지는 멤버십회원 1만8000원, 일반관객 2만원, 3개 공연(2∙3∙4월) 패키지권은 멤버십회원 2만원, 일반관객 2만4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719-780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