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절체절명의 위기 어떻게 극복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1 13:55

자료사진.(사진제공=SBS 육룡이 나르샤)

유배를 떠난 김명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이성계(천호진 분)는 낙마 사고로 벽란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고, 정도전(김명민 분)은 정몽주(김의성 분)에 의해 탄핵을 당했다. 

이성계와 정도전이 위기에 빠지면서 이방원을 중심으로 이방지, 분이, 무휼 등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방지는 유배를 떠난 정도전을 찾아나섰고, 이방원은 정몽주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

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유배를 떠나야 했던 정도전이, 새로운 위기에 처했음을 보여주는 35회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도전은 어두운 밤 유배를 떠나 머물던 곳에 서 있다. 그의 곁에는 이방지가 함께 있다.

그들 앞에 장계를 들고 온 병사를 통해 정도전에게 떨어진 명령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사진 속 두 인물의 표정이 보는 이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병사의 목에 칼을 들이민 이방지의 결의에 찬 표정,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 애처롭게 바라보는 정도전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제작진은 "한겨울 추위 속 사극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정과 배려가 빛나고 있다. 이날 역시 한파 속에서도 두 배우는 집중력을 잃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점차 폭풍의 핵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육룡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