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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서예지, 이현우에 업히며 무기고 탈출해 "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1 23:06

KBS2 "무림학교"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배우 서예지가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에서 이현우에게 업혀 무기고를 탈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순덕(서예지 분)과 일행이 무기고 안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심순덕은 엽정(알렉산더 분)의 배신으로 무림봉에서 다쳤던 팔을 다시 한번 다치게 됐다.

심순덕 일행은 결국 3층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 외벽을 타고 탈출했다.

하지만 윤시우(이현우 분)는 심순덕이 팔을 다쳐 외벽을 잘 내려오지 못할 것이라 걱정했다. 이에 윤시우는 심순덕을 업고 외벽을 내려가고자 했다.

심순덕은 윤시우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윤시우의 "업혀. 업히라고"라고 말하자 어쩔 수 없이 그의 등에 업혀 탈출했다.

결국 심순덕과 윤시우는 결승 지점에 일행과 함께 도착했고 서로 손에 깍지를 끼고 좋아하다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의 덕목을 배우는 무림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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