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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북 봉화문화원이 10개월간 일정으로 풍물, 기타, 색소폰 등 20개 강좌로 구성된 문화학교를 개강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문화원이 1일 10개월간의 일정으로 문화학교를 개강했다.
지역주민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문화학교는 풍물, 기타, 색소폰 등 20개 강좌를 마련해 문화원, 여성문화회관, 춘양체육관, 억지춘양 권역센터 등 4개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에는 460여명의 주민들이 등록했다.
주1~2회 2시간씩 과정별로 해당 강의 장소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 5만원에 1강좌 추가 시 5000원의 별도 수강료를 받고 있다.
봉화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문화학교는 춘양권역센터에 요가와 드럼을 추가 개설하는 등 문화학교가 지역민들의 예술적인 재능을 개발하고, 문화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봉화문화원이 군민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