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김정호 국민회의 전북도당 공동위원장, 총선출마 선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2-02 08:39


 국민회의 전북도당 김정호 공동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국민회의 전북도당 공동위원장인 김정호(52.변호사) 예비후보가 1일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13 총선에 야권을 혁신하고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법과 제도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가 바로 서야 우리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부 5년에 이어 박근혜 정부 3년을 거치는 동안 민생은 파탄 나고 민주주의는 후퇴했는데, 불행히도 제 1야당인 더민주당은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민생을 챙기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정치를 바꾸고, 정권을 바꿔서 민생을 살리고 전라북도를 살려야 한다”며 “호남의 민주주의 정신을 살려 정치개혁을 달성하고 전북발전을 이루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낮은 곳에서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정치, 변화의 정치,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들과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완주군을 인구 15만의 도농상생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고 청정한 자연자원을 갖고 있는 무주 진안 장수를 관광과 휴양, 레저 중심지역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특색에 맞게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새만금 지역을 대한민국의 제2의 경제수도로 만들고 농도 전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북을 농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 삼례읍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전라고, 연세대 법대를 거쳐 39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법조인으로서 발을 디뎠다. 현재 국민회의 전북도당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부회장 및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담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