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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N '전국제패') |
전현무가 '건강미녀' 모델 유승옥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전국제패'에서 MC 전현무는 충청도 대표로 출연한 유승옥에게만 폭풍 질문을 하면서 무한 애정을 표출했다. 이와 같은 전현무의 모습에 MC 김수로와 이수근은 "오늘따라 적극적이다",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데, 이래도 괜찮겠나"며 달달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유승옥을 소개하던 중 "몸매가 늘 화제다. 완벽해 보이는데 신체 콤플렉스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유승옥은 "살이 금방 찌는 체질이다. 관리를 안 하면 금방 불어나기 때문에 매일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게 스트레스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머슬매니아 대회를 나갔다고 하는데, 옷을 입고 있어서 전혀 근육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고, 유승옥은 "내가 나간 대회가 강한 근육을 보여주는 대회가 아니라 여성성을 살리는, 몸을 살리는 라인이 들어가는 복근 등의 잔 근육을 보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대회에 나갔을 때처럼 포즈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스튜디오 내 남성 패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경상도 대표'로 출연한 2AM이자 옴므의 창민은 "전현무 씨, 너무 유승옥 씨한테만 개인적인 질문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전라도 대표'로 출연한 옴므의 이현 역시 "계속 유승옥 씨가 있는 2층만 쳐다본다. 수상하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와 같은 불만 폭주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30분 동안 유승옥 씨한테만 질문을 할 거다. 다른 분들은 푹 쉬셔도 좋다"며 꿋꿋한 '유승옥 앓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늘씬한 각선미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2% 부족한 색다른 매력으로 남성 출연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