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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SBS '육룡이 나르샤') |
변요한과 한예리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2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제작진은 곡산검법의 계승자 척사광(한예리 분)과 현(現)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분)의 대결이 담긴 36회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방지는 칼에 찔린 듯 피를 흘리고 있고, 척사광은 두 개의 칼을 엇갈려 든 채 매서운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밤, 칼을 든 채 정면으로 맞선 두 무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척사광은 범접할 수 없는 무술 실력으로 무휼(윤균상 분)을 놀라게 했다. 정몽주의 호위를 맡고 있는 척사광과 이성계의 편에 서 있는 이방지의 대결은 고려의 명운을 건 치열한 승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이방원이 정몽주를 척살할 '피의 선죽교'를 예고했으며, 고려을 지키려는 세력과 새로운 왕조를 열려는 세력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