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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전봉애 회장 연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2-03 10:55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신임 회장에 전봉애 현 회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협회 자체 교육장에서 5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을 비롯해 9명의 이사를 선출했다.


전봉애 회장 당선자는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출신으로 협회 설립을 주도했으며 초대 사무처장을 거쳐 현재 제7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봉애 당선자는 제7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무자격 가이드 개인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관광진흥법 개정과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처우개선에 노력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무자격자 개인을 처벌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고 중국전담여행사의 무자격자 고용을 규제할 수 있는 ‘QR-Code 제도’가 도입됐다.


최근 관광통역안내사업계는 무자격관광통역안내사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여행사의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쇼핑벌금제, 인두세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봉애 당선자는 “관광통역안내사에 여행사의 쇼핑벌금제, op비는 탈세와 비자금을 조성하는 행위이며 범죄행위다”고 규정지으며 “반드시 이러한 것들이 철폐되도록 강력히 행동할 것이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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