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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우, 스릴러 '멜리스' 분위기 살리는 자연스러운 연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3 16:43

자료사진.(사진제공=돋움엔터테인먼트)

연극배우 최초우가 영화 데뷔작 '멜리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초우는 극중 우리 이웃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인물로 따뜻한 친정 엄마같고 열심히 자기일 자기생각으로 살아가는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최초우의 연기는 영화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한편 최초우가 출연한 '멜리스'는 2004년 일어난 '거여동 동창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으며, 홍수아와 임성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홍수아는 친구의 행복을 질투해 친구의 삶을 빼앗으려는 여인을 연기했다.

'거여동 동창 살인사건'은 한 여성이 절친한 여고 동창생에 대한 질투로 인해 동창생과 그의 세 살배기, 한 살배기 두 자녀까지 살해했던 사건으로, 당시 대중을 큰 충격에 빠트린 사건으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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