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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tvN '수요미식회') |
국내를 넘어 해외 음식문화 유람에 나선 tvN '수요미식회'가 지난주에 이어 호주 특집 2탄을 방송한다.
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리얼 오스트레일리아로 불리는 '서호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태초의 지구를 닮았다는 서호주의 광활한 자연환경부터 자연의 싱그러움을 닮은 천연 식재료, 숨어있는 맛있는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호주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에 대해 침샘이 폭발하는 미식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끈다. 호주에서 가장 맛있다는 양고기를 먹어본 진경수 셰프는 "정말 맛있었다. 나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맛"이라고 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이런 좋은 양은 처음 먹어봤다. 깜짝 놀랐다"며 극찬했을 정도였다. 한편, 양고기를 먹어 보지 못한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각 패널들의 연이은 극찬을 들으며 괴로움에 몸부림 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호주에서 꼭 가야 할 오랜 전통의 햄버거 노포도 소개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무려 7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노포는 최초의 레시피를 고수할 만큼 확고한 음식 철학을 지닌 곳이다.
제작진은 "영화배우 히스 레저의 생전 단골집이라고 들었다.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한 이 곳은 주민들이 집밥처럼 자주 식사를 즐기는 장소인데 호주의 싱싱한 식재료 하나하나가 살아있어 출연진들 모두가 흡족해했던 맛으로 평가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호주의 마스코트인 캥거루와 코알라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 재미를 더한다. 신동엽은 동물 프로그램 MC답게 캥거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전현무는 과거 서호주를 방문했을 당시 들었던 캥거루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