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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극 꿈에 본 내 고향' 공연 홍보물,(사진제공=구미시청) |
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이 오는 12일 설날을 맞이해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 2회 공연이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한가한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아픔, 광복, 그리고 6.25로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온 주인공 '순이'를 통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사는 종군위안부의 아픈 역사와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토불이 가족뮤지컬로, 탤런트 전원주ㆍ심양홍ㆍ이대로ㆍ황범식 등 원로배우들이 출연해 한층 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공연문의 054-480-456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