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김인숙 닥종이 인형전, ”닥종이 공예로 왕실문화 생생 재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2-04 14:15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닥종이 공예가 김인숙씨의 인형전이 오는 14일까지 서울 운니동 운현궁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사진제공=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닥종이 공예가 김인숙씨의 인형전이 오는 14일까지 서울 운니동 운현궁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예문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인형전은 고종황제의 잠저(潛邸)이자 흥선대원군의 정치활동의 근거지로 유서 깊은 왕실문화의 전당인 운현궁의 기획전시로 특별히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설명절 기간에 열리게 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닥종이 인형으로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홍씨 진찬연 장면 등 왕실문화를 생생히 재현,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김인숙씨는 일반적인 닥종이 인형과는 달리 복식을 따로 제작해 인형에 옷을 입히는 방식으로 세세하게 표현, 관람객들의 몰입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통 무용 장면, 세배가는 모습 등 전통적인 작품과 더불어 락 밴드 공연, 발랄한 아이들의 모습 등 전통과 현대문화의 접목을 제시,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김인숙씨는 지난해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에 입선한 신진 닥종이 공예가로 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