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머슴아들” 양세형, 동생 양세찬 게스트 출연에 ”우리 건들면 죽탱이(?) 나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4 19:14

자료사진.(사진출처=채널A "머슴아들" 방송장면캡쳐)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폭로전을 펼친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머슴으로 등장했다.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리얼 노동 버라이어티 채널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이하 머슴아들)"에서는 처음으로 게스트가 초대됐다. 김병만을 비롯한 머슴들은 게스트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였다.

양세형은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시청률이 남자 시청자 타겟으로 전체 방송 중 1등을 했다"며 "남자들이 많이 본다는 것은 여자 게스트를 초청해야 한다는 뜻"이라 주장하며 여자 게스트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이 "양세형이 게스트를 데려 오라"고 하자 양세형은 "굳이 내가 가야하냐"고 되물었지만 깜짝 게스트의 실체를 알게 된 그의 반응은 이내 180도 바뀌었다. 바로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이 초대 머슴으로 촬영장을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양세형은 "오늘 일 열심히 할 것"이라며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현장을 뛰어다녔다. 양세형은 "내가 평소에는 형님들을 잘 모시지만 오늘만큼은 우리 형제 중 한 명이라도 건들면 죽탱이(?) 나갈 것이다"고 으름장을 놔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채널A "머슴아들"은 노후한 농가 주택을 개조해주는 리얼 노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웃음보다 일을 잘해야 한다"는 김병만 수석머슴의 목표 아래 모인 머슴 식구들의 고생 시리즈가 이어진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