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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청송군청 현관 로비에 마련된 '입춘방(立春榜) 써주기' 행사장을 찾은 내방객들이 청송묵림회 작가들이 직접 쓴 글귀를 보고 흡족해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송군청) |
경북 청송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송묵림회(회장 이정호)는 4일 입춘(立春)을 맞아 군청 현관 로비에서 공무원과 내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입춘방(立春榜) 써주기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청송묵림회 소속 서예작가 5명이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ㆍ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여러 입춘축 문구들을 직접 써서 무료로 나눠줬다.
입춘방(立春榜) 은 예로부터 새해 첫째 절기인 입춘일(立春日)에 집 대문이나 기둥ㆍ대들보ㆍ천장 등에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頌祝)하는 글귀를 붙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