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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The time is passing by'로 '나아람'으로서 첫 행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2-05 05:32

필명 나비 아닌 본명 나아람으로 발표하는 첫 싱글 기대 높아
나아람 신곡 'The time is passing by' 앨범 자켓. (사진제공=나아람)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수 나아람이 오랜 준비 끝에 싱글 'The time is passing by'를 발표한다.


나아람은 2008년 홀라당이라는 힙합그룹의 메인보컬로서 '나비(Nabi)'라는 이름으로 처음 데뷔해 최근까지 '나비'로 솔로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새 싱글 'The time is passing by'부터 필명이 아닌 본명으로 활동하는 나아람은 본인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기획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곡 'The time is passing by'는 R&B 장르의 곡으로 작곡가 킹스맨과 호흡을 맞췄으며, 나아람은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곡에 대해 나아람은 "요즘 세대들이 느끼는 감정들, 삶에 치여 힘들어하는 이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그래서인지 이전에 발표했던 그 어떤 곡보다 더욱 본연의 목소리로 꾸밈없이 노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The time is passing by'는 주변을 둘러봐도 혼자인 것 같고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 또한 힘들어 삶을 포기하려는 외로운 이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나아람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나아람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가사가 돋보이는 이번 싱글은 작사 뿐만 아니라 앨범의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그녀가 직접 연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R&B 싱어송라이터 Seha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찍었으며 메세지가 돋보이는 가사 전달을 위해 타투이스트 홍담과 호흡을 맞춰 그녀의 몸에 타투를 새겨넣는 독특한 내용으로 전개된다.


그런데 확인해본 결과 안타깝게도 오랜 시간 준비한 신곡 'The time is passing by'의 뮤직비디오가 등급보류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유통사인 CJ측이 타투 시술 장면들로 인해 이 같은 판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뉴스통신은 나아람과 직접 접촉해 "특별한 의미를 담아 타투 시술 장면을 촬영한 만큼 재심의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재편집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만 공개하려고 한다"는 답변을 전해들었다.


나아람의 신곡 'The time is passing by'는 오늘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오히려 더 많은 팬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아티스트 나아람의 첫 날갯짓이 멋지게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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