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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차지한 충북 청주대학교 레디 액션팀의 '춘향이 나르샤' 한 장면.(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 학생들이 청주 북부시장의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7개 상 중 4개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5일 청주대에 따르면 청주북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전통시장의 디지털 홍보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행한 ‘청주 문화만남 북부시장 영상제-쓰리데이즈’ 공모전에서 이 대학 레디 액션팀의 ‘춘향이 나르샤’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7개의 수상팀 중 청주대 학생들이 4개 부문에서 상을 타는 저력을 발휘했다.
수상 작품들은 북부시장 홍보 영상물로 활용된다.
대상에 선정된 청주대 레디 액션팀의 ‘춘향이 나르샤’는 춘향전을 모티브로 춘향이와 이몽룡이 북부시장에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짜여져 북부시장의 전통시장 이미지와 친근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으로 촬영해 대외경쟁력도 갖췄다.
금상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북부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주대 동아리 LCL FILM의 다큐멘터리 ‘해피 바이러스’가 뽑혔다.
은상을 받은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GUTZ팀의 ‘興(흥)民(민)情(정)音(음)’은 ‘흥민정음’이란 각 단어를 연결한 영상을 제작해 흥겹고 사람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의 웃음소리를 담아 표현했다.
동상은 청주대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동네형들’의 ‘북부시장 사람들’이 차지했다.
이광진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선정된 영상물은 북부시장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