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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채널A) |
개그맨 양세형이 영하 20도의 날씨에 웃통을 벗고 눈밭을 굴렀다.
양세형은 6일 방송되는 채널A '머슴아들'에서 비료포대로 눈썰매를 탄다.
양세형은 최근 진행된 '머슴아들' 녹화에서 썰매 타기로 등수를 매기는 게임을 제안하며 "꼴등은 웃통을 벗고 한 바탕 구르게 하자"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첫번째 선수로 출전해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임했으나 중간에 넘어지며 짧은 거리를 기록했다. 결국 양세형은 멤버들이 더 먼 거리를 가 웃통을 벗게 됐다.
그는 제작진에게 "눈...눈니 너무 내려오"라고 맹구 같은 발음으로 말 해 녹화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머슴아들'은 노후한 농가 주택을 개조해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