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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여의주, 여심 흔드는 매력남 열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5 16:09

자료사진.(사진출처=MBC "아름다운 당신" 방송화면 캡쳐)

여의주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 연출 고동선 박상훈)" 60회에서 태권도 부관장 마승기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여의주는 진중한 "힐링 멘토"의 면모를 발휘, 무한 매력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의 감성까지 녹였다.

마승기는 태권도를 그만두고 프로게이머의 길을 가려는 준수(이건희 분)에게 허황된 꿈을 꾼다고 훈계를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준수가 노력 끝에 프로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자 그의 진심을 이해하고 든든한 조력자로서 응원을 건넸다. 특히, 막상 꿈을 이룰 기회를 얻고도 망설이는 준수에게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기횐데 왜 망설여?"라고 진지하게 용기를 주기도 했다.

극 중 마승기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태권도 부관장으로 유쾌한 매력은 물론 특유의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다. 또한 대련을 하거나 격파를 하는 등 태권도를 선보일 때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반면, 차서동(김규선 분)과 데이트를 할 때에는 영락없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로 변모한다. 차서동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저돌적인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귀여운 애교나 결혼하자는 돌직구 프로포즈도 마다않는 심쿵 매력으로 뭇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여의주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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