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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지역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4:06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남명희)은 12일 관내 중학교 교감과 자유학기·교육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지역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자원활용 교과연계 2015년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사례 발표를 통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영동지역 학생들의 ‘지역홍보대사 만들기’를 위한 지역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지역 내 현장체험학습과 교과 수업연계가 가능한 난계국악체험촌과 영동군 행복생활권사업단,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반야사 템플스테이팀, 황간역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체험처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홍보를 병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협의를 갖고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처 프로그램을 개발, 매칭함으로써 인성중심,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평가방법 개선이 학교 현장에 안착돼 배움이 즐거운 수업 문화가 조성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핵심성취기준이나 교육과정 재구성 등을 실제로 작성해 보면서 다른 교사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학급 운영에 의미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경제 교육지원과장은 “좋은 학교는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가 아니라 교육과정과 수업이 좋은 학교여야 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참여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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