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꿀수박 연매출 300억 달성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4:10
충북 진천군은 지역대표 특산물인 생거진천꿀수박의 연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생거진천꿀수박은 420ha에서 1만9000톤을 생산해 연매출 250억원을 올렸다.
군은 올해 수박비가림 이중시설을 10ha에 지원, 지난해보다 일찍 정식해 조기 출하로 가격 경쟁력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력 증진을 위해 참숯유기질비료를 시설하우스 1동당 30포를 지원해 맛과 향이 뛰어난 고품질 수박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9ha를 신규로 설치해 생거진천꿀수박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태학 군 농업지원과장은 “신규면적 증가, 작황, 유통망 확보 등 소득증가여건이 충족되면 수박 매출액 300억원 달성이 무난해 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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