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친환경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4:12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가 친환경 유용 미생물인 유산균과 효모를 혼합한 생균제와 광합성균을 연간 110톤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생균제는 축산농가에서 보조 사료로 사용되며 광합성균은 수박, 오이 등의 시설채소 농가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
생균제는 ▶한우 26% ▶양돈 17% ▶오리 15% ▶낙농 14% 순이며 광합성균은 ▶수박 42% ▶오이 28% ▶토마토 12% 순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미생물제제를 활용하면서 작물의 경우 토지개선 및 생육 촉진과 축사농가의 가축 설사병 예방 및 사료 효율 증대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과 활용에 관해서는 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043-539-7561. 75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사용 농가가 증가해 공급량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시설 확대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지난해까지 축산농가에게는 보조사료로 생균제를, 시설채소농가에는 광합성 등 모두 412톤의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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