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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5:22

전문학사 3041명, 학사학위 184명 배출

12일 오전 영진전문대학 백호체육관에서 최재영 총장과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 내외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영진전문대학이 12일 오전 대학내 백호체육관에서 최재영 총장과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 내외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학사 3041명, 학사학위 184명을 배출했다.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구현모씨(26, 경영계열)가 전문학사 전체수석을 차지해 재단이사장상을, 일본 대기업체에 합격한 서준형씨(컴퓨터정보계열, 전문학사)와 조미성씨(유아교육과, 학사학위) 등이 학과 성적 최우수상을 받았다.


'119아줌마'로 지역 사회봉사에 앞장서 온 성미경씨(53, 사회복지과)는 공로패를 수상했다.


성씨는 가정주부이자 만학도, 요양보호사 등 1인 3역을 성실히 수행한 가운데 적은 수입의 일부를 쪼개 매월 장학금을 대학에 쾌척,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 주인공이다.


또 김상효씨(부사관계열)가 육군부사관학교장상, 우수한씨(부사관계열)는 해군참모총장상, 이진선씨(부사관계열)는 해군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컴퓨터정보계열 이인원씨 등 15명은 해외 대학교 학사학위 과정을 수료해 이날 학사학위도 동시에 받았다.


이들은 대학에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설한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의 정보기술학사(BSIT,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과정을 2학년 하계방학부터 3학기동안 27학점을 취득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딸락주립대교 니카르노 까이앗(Nicanor Caingat) 국제팀 부장이 참석해 해당 졸업생들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한편 이날 학사학위로 졸업한 졸업생 가운데 26명은 경북대, 영남대 등의 대학원에 합격해 배움의 길을 계속 걷게 된다.


대학원별 합격인원은 경북대에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영남대 6명, 계명대 4명, 경희대와 대구대에 각각 2명, 대구가톨릭대와 금오공과대, 대구한의대, 세종대에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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