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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토관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건설공사의 전문성과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기술자문위원을 기존 236명에서 332명으로 대폭 증원 위촉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년동안 설계자문, 공법선정, 경관심의 등 각종 자문․심의를 하게 된다.
기술자문위원의 분야별 선정 인원을 보면 ▲도로 66명 ▲구조 54명 ▲토질 52명 ▲수자원 18명 ▲교통 23명 ▲환경26명 ▲토목시공 38명 ▲건축시공 5명 ▲설계VE 3명 ▲안전 11명 ▲문화재 7명 ▲품질 10명 ▲경관 10명 ▲전기 3명 ▲기계 3명 ▲통신 3명 등이다.
기술자문위원 후보자는 대전국토청 홈페이지 공고와 수도권․충청권 소재 대학, 정부연구소, 공공기관, 관련협회, 타 국토관리청, 행복도시건설청, 도로공사․수자원공사․LH 등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에게 후보자 등록 요청을 통해 모집한 결과 각 분야의 전문가 757명이 기술자문위원 후보자로 신청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국토청 기술자문위원은 건설공사 설계․시공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자문은 건설기술진흥법 제19조에 따른 계획․조사․설계용역 및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의 적정성 등에 대해 한다.
심의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16조에 따른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적정성 심의, 경관법 제26조에 따른 경관심의, 공법 선정 및 설계 변경, 용역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기준에 대해 심의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자문위원 신규 선정으로 전문성과 공정성을 두루 갖춘 충분한 인력풀을 확보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