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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해군1함대 131편대 수병과 가족들이 해군2함대에서 천안함 안보현장을 견학했다.(사진제공=해군1함대) |
해군 1함대 고속정 131편대는 12일 해군 2함대에서 부대 장병 및 수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장병들의 대적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수병 가족들의 해군 이해도와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대장병 30명과 수병 가족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병 및 가족들은 서해 수호관에서 안보영상을 시청하고 북한에 의해 폭침된 천안함과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경비정의 기습공격을 받아 침몰한 참수리-357호정을 견학한 뒤 제1연평해전 전승비 및 제 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했다.
특히 함정 전체에 적 포탄에 의한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참-357호정 견학을 통해 치열했던 당시의 전투를 되돌아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정 전체에 적 포탄에 의한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참-357호정 견학을 통해 치열했던 당시의 전투를 되돌아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363호정 이민섭 일병의 어머니 서경숙(52)씨는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북한의 실체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었다”며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늠름하고 씩씩하게 동해 바다를 지키고 있는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참-319호정 박표진 상병은 “부모님께서 아들이 바다를 지켜주고 있으니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뿌듯했다”며 “NLL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 바친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전역하는 그 날까지 맡은 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