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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통합정수장 막바지 점검 구슬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2-13 09:49

이달 중순쯤 예비준공 예정… 개선방안 모색
지난해 12월1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통합정수장에서 대청댐물을 이 통합정수장으로 끌어오는 통수식이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예비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사업본부에 따르면 사업본부는 지난 11일 공사관계자, 향후 시설물을 관리.운영할 직원 등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사업본부는 이날 정수장내 구조물이 설계도서에 부합한 적정 시공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기계설비와 계측기기 등 결함과 정상작동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해 다가오는 예비준공과 정상운영을 대비했다.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이달 중순쯤 예비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본부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종합시운전이 종료되는 시점 전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간 단위별로 연속회의를 개최해 점검결과에 따른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종합시운전동안 잔여공종에 대한 신속한 추진과 시설물의 철저한 시공 상태를 확인해 각종 기계설비 이상 유무를 점검하겠다”면서 “완전무결한 통합정수장 준공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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