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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임창호 함양군수가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장학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장학발전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인재육성기금 결산보고와 2016년 인재육성기금운용계획’ 심의건 등 2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
이날 회의는 임창호 위원장(군수), 유성학 부위원장 등 장학발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인재육성기금 12억원을 (사)함양군장학회로 위탁해 장학금지급 등 장학회 운영비로 6190만원을 집행한 것을 비롯해 공공학술연구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목적사업비로 11억3810만원을 집행했다.
또한 기금조성적립금 등 예비비로 20억1498만원 등 총 32억1498만원을 집행하고 올해도 인재육성기금 12억원을 장학회에 위탁, 장학 사업을 추진키로 하는데 참석위원 전원이 의견을 모았다.
임창호 위원장은 “2004년부터 지속된 장학발전위원회 지원으로 지금까지 서울대합격생 13명을 배출하는 등 인재육성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인재를 꾸준히 육성할 수 있도록 장학발전위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장학발전위원회는 지난 2005년 관련조례제정에 따라 기금운용계획과 결산, 장학사업 관련사항 등을 심의해왔으며, 위원으로는 당연직 7명, 위촉직 8명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