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완도전복(주) 설맞이 특판행사로 판매고 “껑충”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2-13 16:12

설 특판행사 기간 중 36억 대박, 전년보다 10%신장률 보여
전남 완도군의 전복산업을 이끌고 있는 완도전복(주)(대표 김형수)은 2016년도 설맞이 특판행사 기간 중 36억원의 판매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및 대형 유통업체들의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고가선물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10%이상 신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전복은 지난 2012년 500만달러 수출탑 수상, 지난해 수산물브랜드대전 대상 수상 등 기업 이미지가 크게 개선돼  2일에는 회사설립이래 최고의 물량인 9000박스(약 13t)를 판매했다.
 
김형수 대표이사는 “특판행사 기간 중 임직원들이 새벽 5시부터 출근해 출고 작업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해 실적을 거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완도전복은 지난 2009년 3월 자본금 88억1100만원, 어업인 1214명이 참여해 설립됐으며 그 동안  2년 연속 이익을 배당하는 등 어업인의 권리 향상과 소득 안정에 기여해 왔다.
 
한편, 전복은 단백질과 비타민, 타우린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 자양강장, 산후조리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나이 드신 부모님과 환자 보양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로 전복회나 전복죽으로 요리해 많이 먹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복찜, 전복구이, 볶음, 스테이크 등 전복요리도 다양해지고 있다.
 
전복 주산지인 완도에서는 산소를 투입한 물포장으로 전국 어디든 살아있는 전복을 맛볼 수 있는 택배서비스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