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지원단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2-13 16:23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김종연 소장)는 오는 15일부터 산림보호지원단 운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보호지원단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피해를 예방 및 단속을 목적으로 산림보호 분야에 민간인 감시원을 고용하는 것으로 지난 2일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12명을 선발 완료했다.
이들은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4개조로 편성돼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인 경북도 북부지역 6개 시.군 지역의 국유림 일대에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입산통제 및 산림정화 활동, 산림식물자원 보호 등 산림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위법행위 발견 시 관리소 내 산림사법 수사대에 인계돼 관련법에 따라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피해 시기별.유형별 발생현황을 분석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속이 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해 연중 수시로 단속을 실시한다"며 "형식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들에게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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