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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인천부평소방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정월대보름을 전후에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진압장비 보유 부서에 대한 장비점검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부평소방서) |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정월대보름(오는 22일)을 전후에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일 산불진압장비 보유 부서에 대한 장비점검 및 교육 등을 실시했다.
부평구 관내에는 원적산 및 함봉산, 부평가족공원, 십정산, 인근 계양산등이 위치해 있으며 산불진화장비로 십정119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미분무소화장치(물탱크차량 상부에 부착)는 200m 호스전개가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등지개 50m짜리 2개가 확보돼 있어 300m이상의 산 중턱까지 호스연장이 가능해 산불화재 시 신속하게 화재진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105일)까지인 만큼 산이나 들판 등 인접지역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소각 행위 등을 하면 절대 안 된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