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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인천중부경찰서가 설날 특별방범기간 동안 기존 포돌이 정거장을 보완한 신형 포돌이 정거장을 설치했다. 사진은 설치된 포돌이 정거장의 모습.(사진제공=인천중부경찰서) |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가 지난 2일부터 설날 특별방범기간 동안 기존 포돌이 정거장을 보완한 신형 포돌이 정거장을 설치해 강력범죄 대폭 감소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보완된 포돌이정거장은 김상철 중부경찰서장이 지난달 18일 부임이후 역점을 두고 관내 범죄취약지역 31개소에 설치한 것으로 지역경찰, 형사, 교통, 협력단체 등 다목적·다기능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설날특별방범기간 대비 4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가 42% 감소하는 등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포돌이 정거장이 설치되고 경찰관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어 마음이 매우 든든하고 경찰서의 치안소식지와 주민의견 수렴카드까지 있어 경찰서의 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건의사항도 적을 수 있어 매우 참신한 제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부서 한만규 생활안전과장은 “새로운 포돌이정거장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취약지 위주로 추가 설치 예정”이라며“앞으로 인천전체 경찰서로도 밴치마킹해 체감치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