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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 양주 광적농협 조합장, 연봉 1000만원 저소득층에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02-13 20:47

12일 경기 양주시 안동준(오른쪽) 광적농협 조합장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촤지만 면장에게 1000만원 기부금을 전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적농협)

경기 양주시 안동준 광적농협 조합장이 12일 광적면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안동준 조합장이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연봉 5000만원 이상은 기부하겠다고 조합원과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안 조합장은 급여 실수령액이 5000만원 미만이지만 급여내역을 임원진에 공개하고 약속한 사항을 실행에 옮겼다.
 
이에 대해 안동준 조합장은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조합장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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