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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참다래.(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가 지난해 10월 방울토마토를 첫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는 참다래(품종 그린키위-헤이워드) 수출에 성공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창원産 농산물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최용균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의 적석산 농원(대표 변수환)은 (주)경남무역(대표 박태훈)과 일본으로 참다래 수출을 시작하기로 계약하고 13일 16톤, 4만 달러 어치의 참다래를 첫 선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출은 창원에서는 최초의 참다래 수출로, 비타민 등 각종 영양가가 높고 맛 좋은 창원 참다래가 현지의 반응이 좋을 경우 수출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참다래 첫 수출로 전체 생산 농가에 수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균 소장은 “경기침체와 엔저의 영향 등으로 수출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참다래 첫 수출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앞으로 참다래 수출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수출 농가를 살릴 수 있는 농산물 신규 품종 발굴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